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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가솜씨의 역사와 우리 고객들 사이에는 끈끈한 연결고리가 있습니다.
같은 추억과 기억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유가솜씨를 찾아주시는 가족같은 고객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품어주는 요소들이 담기도록 하는것이 유가솜씨 비쥬얼 디렉팅 방향입니다.

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디자인
뉴트로를 기본 컨셉으로 잡아 예전 1995년 첫 유가네 본점의 오리지날 닭갈비 맛의 재구현을 현재의 트렌드 감성에 녹여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,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이 가능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.
새 롭게 유가의 고집장인 캐릭터를 만들어 유가솜씨 자체제작 상품과 인테리어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둠으로서 업계의 트렌디한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.
아치 형태의 파사드
매장 입구에서 크게 보이는 큰 아치 형태의 파사드는 근방을 지나는 유동 인구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포인트가 됩니다. 특히 인테리어 시그니처 컬러인 선분홍색은 흔하게 보이는 타업체의 붉은 계열의 간판 및 파사드와 차별성을 가집니다.
